큐리진
| 회사개요 |
큐리진은 2016년 원광대 치의학 교수인 이완 대표, 스라엘 출신인 술리만 블로스(Suliman Boulos)가 공동 대표 항암 바이러스와 RNA간섭(RNAi) 기전을 융합한 이중표적 항암 유전자치료제를 개발 중 shRNA'(짧은 헤어핀 RNA)와 항암바이러스를 이용해 암 유전자의 발현을 억제 shRNA는 인위적으로 RNA 두 가닥을 헤어핀 형태로 이어놓은 리보핵산(RNA) 유사체 질환을 일으키는 암 유전자 두 개를 억제하려면 두 개의 짧은 간섭 RNA(siRNA)와 프로모터가 필요하다"며 "하지만 큐리진의 shRNA는 하나의 프로모터로 동시에 두 개의 유전자를 억제할 수 있다 Bispecific shRNA'라고 불리는 이 기술은 큐리진이 보유한 세계 최초 원천기술 shRNA 플랫폼을 이용해 큐리진이 개발한 파이프라인은 방광암 치료 후보물질인 'CA102'와 거세저항성 전립선암(CRPC)을 대상으로 하는 'CA103'이다. 블로스 대표는 "CA102는 세포의 성장에 관여하는 엠토르(mTOR) 유전자와 'STAT3' 경로를 동시에 억제한다"며 "일반적인 siRNA는 둘 중 하나만 가능하다 |
| 사업내용 |
RNA(리보핵산)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 업체인 큐리진
CA102는 2021년 하반기 (임상1상 진입 목표) 방광암과 두경부암, 유방암 등을 적응증으로 개발 CA103는 2022년 상반기 (임상1상 진입 목표) 전립선암 치료제 2021년에는 시리즈B 유치도 완료할 예정 2018년 pre-A 15억 2019년 시리즈A로 55억원 2021년 5월13일 115억원 펀딩 LB인베스트먼트와 타임폴리오자산운용, 하나금융투자, 우신벤처투자,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등 5곳(상환전환주선주(RCPS) 코스닥 상장사 중에 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올릭스5495억, 올리패스 2207억원 도움될만한 내용 이오인포매틱스(Bioinformatics)를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확인된 유전자 정보를 바탕으로 한다. 자체 구축된 바이러스 유전체 특정 부위에 유전자제어 부위를 조립식으로 수정 및 추가하여 다양한 파이프라인의 신약을 개발할 수 있는 최첨단 기술이다 |
실적 보고서 |
없슴 |
투자포인트 |
올릭스 / 올리패스 대비 저밸류 투자 아기유니콘 200 선정(중소벤처기업부) , BIG3 유망기업 선정 |
메모 |
| 2019년3월28일 | 아크로스(비상장) | 한국비엔씨(코넥스) | 제테마 | 바이오플러스 |
| 시가총액 | 2,504억원 | 512억원 | 3,461억 | 619억원 |
| 주식수 | 3,160,000 | 6,028,801 | 3,461,201 | 6,191,500 |
| 주가 | 65,000 | 8,500 | 100,000 | 10,000 |
| 매출 | 384 | 180 | 81억 | 110억 |
| 영업이익 | 226 | 39.5 | -33 | 39 |
| 순이익 | 187 | 23.7 | -50 | 23.6 |
| EPS(연환산포함) | 5,917 | 393 | 측정불과 | 378 |
| PER | 10.9 | 21.8 | 26.4 | |
| 업종 평균 PER |
* 2021년 6-3일 작성
1주 발행가 1만원
총 주식수 24,000주
발행주식의 총수 13,638주
보통주식 6.417주
상환전환우선주식 4,863주
상환전환우선주식 2,358주
※ Compliance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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