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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4일 주요 관심뉴스
Tstory관리자
2014. 6. 24. 11:07
6월24일 주요 관심뉴스
트루윈 내달 11일 상장
_자동차 센서에 대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롱런(Long-run)’하는 기업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엑셀러레이터와 브레이크, 엔진에 적용되는 센서 등을 제조하는 트루윈은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7년간 연평균 44.4%의 성장률을 보여왔고 매년 플러스 성장을 유지했다
-주요 매출처도 지난 2011년 10개사에서 2013년에는 16개사로 늘어나는 등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루윈 제품의 장점은 오동작이 없다는 점으로 도요타 급발진 사고 이후 시장에서 인정받기 시작했다”며 “하지만 크기가 좀 큰 점은 단점으로 앞으로 센서를 칩 하나에 모두 넣을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네이버 LINE IPO(라인)
-KDB대우증권은 흥행은 NAVER의 2분기, 3분기 실적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KDB대우증권은 라인 IPO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장 시기와 상장될 시장
-이에 따른 경우의 수는 연중 상장, 내년으로 연기, 도쿄 증시 상장, 나스닥 상장, 도쿄와 나스닥 동시 상장 등이 있다-상황적 논리와 함께 새로운 수익 모델 확인이 임박한 만큼 LINE IPO가 발표된다면 하반기 실적 기대감이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쏟아지는 공모물량
-금융감독원은 23일 작성한 내부 보고서 ‘기업공개(IPO) 시장 동향 및 전망 분석’을 통해 올해 신규상장 기업의 공모 규모를 2조~3조원
-내년까지 최대 6조원으로 내다봤다. 작년 공모(1조3000억원)보다 2배 이상의 IPO가 해를 바꿔가며 이어지는 것이다.
-삼성SDS(1조원)와 NS쇼핑(2000억~3000억원), 쿠쿠전자(2000억원),상반기에 공모를 마친 BGF리테일(2526억원)과 인터파크INT(524억원) 등 3600억원
-내년에는 삼성에버랜드(7000억원), 교보생명(1조원), LIG넥스원(5000억원) 등 , 공모시장이 더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코넥스 상장사들의 코스닥 이전 상장도 본격화할 전망이다